티스토리 뷰
자~ 아주 재미있게 흘러가는 특수부대 서바이벌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 특전사부대가 떨어지고 남은 부대의 베넷핏이 걸린 그리고 역대급 강력한 부전승 프리패스인 4강 진출권 직행권으로 바로 다음미션패스 진출권입니다.총 2라운드로 이루어진 종합 실탄 사격입니다. 역시 사격은 HID라는 강철부대인데요 이번에는 5부대의 치열한 사격실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1라운드 사격
먼저 1라운드로 권총 15점에 소통 15점 총 30점만점에 비바람이 부는 사격에 매우 불리한 환경에서 시작합니다. 높은 점수순으로 3부대만 2라운드 진출합니다. 순서는 HID UDU USSF(미군) 707 UDT 순입니다.
여기서 1라운드는 HID,UDU,707이 진출합니다. 이동규는 처음에는 잘 쏘는데 뒤로 갈수록 못하는 모습이었고 김현영은 고만고만한듯모습이고 오요한은 소문이나 말은 거창했지만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사격은 별로였으며 정종현은 지금까지 잘해왔으나 기대한 만큼 실력이 너무 안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군 카즈는 사용하는 총이 다르다? 더이상이말이 안 통할 만큼 처참한 모습입니다. 총기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차이가 너무 납니다. 환경 총기종류 날씨 등 상황을 봐서 이해하려고 해도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아래는 2라운드 시작입니다.
2라운드 최종 확정
2라운드는 빠른 기동력과 저격실력으로 승부를 가르는 라운드였습니다.시작은 707 UDU HID순으로 진행되었으며 707은 달리기는 빨랐으나 저격에 연달아 실패와 표적 찾기 실패로 시간을 제일 많이 걸린 부대였습니다. UDU는 달리기가 느렸으며 길이 조금 엇갈렸고 저격 사격은 잘 한 번에 잘 맞췄습니다. 마지막으로 HID 역시 기대에 충분히 만족시켜 줬으며 달리기 빠르고 저격 첫발은 명중 두 번째 움직이는 목표물은 처음은 실패했지만 움직이는 표적이 사라지기 전에 재장전으로 바로 격발 시간도 3분대 초반 UDU 4분 707 5분대 이렇게 해서 HID가 승리함으로 4강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가장 멋있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이제 다음미션으로 가기 전 대테러연합작전에 팀선정 미션으로 타이어격투를 먼저 합니다.
봐라 이게 미군특수부대다
여기서 USSF 미군 특수부대 이안이 모두들 쓸어버립니다. 힘과 임하는 자세 지금까지 미션까지 다졌는데 이제 적응되었는지 모두 이겨 보였습니다. 이제야 미군 특수부대의 개인 역량이 보였습니다. 적응한다고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그리고 다음 편 예고인 거대 폐공장 복합단지에서 대테러 미션을 수행합니다. 이번에는 상대팀원 한 명이 대항군으로 나옴으로 해서 미션이 더욱더 어려움이 발생할듯합니다. 많이 기대됩니다.
이상으로 강철부대 3 다섯 번째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이전까지 나왔던 강철부대 시즌3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